명언,격언,속담

한자성어와 관련있는 속담

eorks 2008. 6. 12. 00:07

우리나라 속담
한자성어와 관련있는 속담
    ㅇ고장난명(孤掌難鳴) -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 ㅇ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 참외 밭에선 신발 끈을 고쳐매지 말라. ㅇ교각살우(矯角殺牛) -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ㅇ구상유취(口尙乳臭) - 입에서 젖내가 난다. ㅇ금의야행(錦衣夜行) - 비단 옷 입고 밤길 가기 ㅇ금지옥엽(金枝玉葉)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ㅇ낭중지추(囊中之錐) -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ㅇ당구풍월(堂狗風月) -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ㅇ당랑거철(螳螂拒轍)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ㅇ동가홍상(同價紅裳)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ㅇ득롱망촉(得朧望蜀) - 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 ㅇ등고자비(登高自卑)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ㅇ마부위침(磨斧爲針)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ㅇ망양보뢰(亡羊補牢)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ㅇ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ㅇ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 不得虎子)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ㅇ빈계지신(牝鷄之晨)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ㅇ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ㅇ상가지구(喪家之狗) - 상가집 개 같다. ㅇ설상가상(雪上加霜) - 엎친 데 덮친다(엎친 데 덮치기), - 눈위에 서리 친다. ㅇ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ㅇ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ㅇ십시일반(十匙一飯) -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 열이 어울려 밥 한 그릇. ㅇ아전인수(我田引水) - 제 논에 물 대기 ㅇ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자. ㅇ오비이락(烏飛梨落) -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ㅇ원친 불여근린(遠親 不如近隣)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ㅇ적공지탑 기훼호(積功之塔 豈毁乎) - 공든 탑이 무너지랴. ㅇ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 ㅇ종과득과(種瓜得瓜) 종두득두(種豆得豆)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ㅇ주마가편(走馬加鞭)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ㅇ주마간산(走馬看山) - 수박 겉 핥기. ㅇ주어작청 야어서청(晝語雀聽 夜語鼠聽)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ㅇ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도 잡아먹는다. ㅇ하석상대(下石上臺)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ㅇ한강투석(漢江投石) - 한강에 돌 던지기. ㅇ향이지하 필유사어(香餌之下 必有死魚) - 향기로운 미끼에는 반드시 물린 고기가 있다. ㅇ호가호위(狐假虎威)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ㅇ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遺皮人死遺名)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ㅇ후생가외(後生可畏) - 후생목이 우뚝하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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