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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한자성어와 관련있는 속담
ㅇ고장난명(孤掌難鳴)
-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
ㅇ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 참외 밭에선 신발 끈을 고쳐매지 말라.
ㅇ교각살우(矯角殺牛)
-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ㅇ구상유취(口尙乳臭)
- 입에서 젖내가 난다.
ㅇ금의야행(錦衣夜行)
- 비단 옷 입고 밤길 가기
ㅇ금지옥엽(金枝玉葉)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ㅇ낭중지추(囊中之錐)
-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ㅇ당구풍월(堂狗風月)
-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ㅇ당랑거철(螳螂拒轍)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ㅇ동가홍상(同價紅裳)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ㅇ득롱망촉(得朧望蜀)
- 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
ㅇ등고자비(登高自卑)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ㅇ마부위침(磨斧爲針)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ㅇ망양보뢰(亡羊補牢)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ㅇ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ㅇ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 不得虎子)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ㅇ빈계지신(牝鷄之晨)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ㅇ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ㅇ상가지구(喪家之狗)
- 상가집 개 같다.
ㅇ설상가상(雪上加霜)
- 엎친 데 덮친다(엎친 데 덮치기),
- 눈위에 서리 친다.
ㅇ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ㅇ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ㅇ십시일반(十匙一飯)
-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 열이 어울려 밥 한 그릇.
ㅇ아전인수(我田引水)
- 제 논에 물 대기
ㅇ오비삼척(吾鼻三尺)
- 내 코가 석자.
ㅇ오비이락(烏飛梨落)
-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ㅇ원친 불여근린(遠親 不如近隣)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ㅇ적공지탑 기훼호(積功之塔 豈毁乎)
- 공든 탑이 무너지랴.
ㅇ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
ㅇ종과득과(種瓜得瓜) 종두득두(種豆得豆)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ㅇ주마가편(走馬加鞭)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ㅇ주마간산(走馬看山)
- 수박 겉 핥기.
ㅇ주어작청 야어서청(晝語雀聽 夜語鼠聽)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ㅇ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도 잡아먹는다.
ㅇ하석상대(下石上臺)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ㅇ한강투석(漢江投石)
- 한강에 돌 던지기.
ㅇ향이지하 필유사어(香餌之下 必有死魚)
- 향기로운 미끼에는 반드시 물린 고기가 있다.
ㅇ호가호위(狐假虎威)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ㅇ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遺皮人死遺名)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ㅇ후생가외(後生可畏)
- 후생목이 우뚝하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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