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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의 악연 너무 절묘한 우연

eorks 2017. 2. 12. 00:12

100년간의 악연 너무 절묘한 우연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마의 13일 금요일의 저주인가? 100년의 악령인가? ●.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뒤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 두 남자 다 머리에 총알을 맞고 죽었습니다.. ●. 두 남자 모두 총 맞을 때,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 한 남자는 포드 극장에서 죽고.. 한 남자는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에서 죽었습니다.. ●. 극장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도망가다 잡혔고.. 자동차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저격한 뒤 극장으로 도망가다 잡혔습니다.. ●. 암살범 "부스"는 1839년 생이고, 암살범 "오스왈드"는 1939년 생입니다.. ●. 두 남자의 뒤를 이은 부통령 이름이 모두 "존슨" 이었습니다.. ●. 앤드류 존슨은 1808년 생이고.. 린든 존슨은 1908년 생입니다.. ●. 두 남자 모두 대통령으로 있을 때 자식중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 두 남자의 암살범 모두 재판전에 의문사로 죽었습니다.. ●. 한 남자는 링컨 대통령이고.. 한 남자는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 이었습니다.. ●. 링컨과 케네디 모두 이름이 알파벳 7자리 입니다.. ●. 후임대통령 앤드류 존슨과 린든 존슨의 알파벳은 13자리로 똑 같습니다.. ●. 암살범인 존월크스 부스와 리 하비 오스왈드는 15자리 알파벳으로 일치 합니다..
    우연의 일치치곤 너무 절묘하죠.. 믿기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