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국립기록보존소 및 도서관에 소장된 보물(3)

eorks 2019. 6. 3. 00:36
세계기록유산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국립기록보존소 및 도서관에 소장된 보물
[ Treasures from National Archives and Library Organizations]
‘에티오피아 국가기록보관소 및 도서관에 소장된 보물(Treasures from National Archives and Library Organizations)’은 에티오피아의 토착 문명을 반영하는 시와 산문 형식의 글이 고유의 문자로 기록된 귀중하고 진귀한 고문서들이다. 지명된 문서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14세기와 15세기에 양피지에 쓴 설교와 복음서, 에티오피아의 테오드로스 2세(Tewodros II, 1818~1868)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낸 서신, 메넬리크 2세(Menelik II, 1844~1913)가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Nicolas César II, 1868~1918)에게 보낸 서신, 쇼아(Shoa) 주의 사흘레 셀라시에(Sahle Selassie, 1795~1847) 왕이 영국 여왕에게 보낸 서신, 에티오피아의 역사를 담은 최초의 인쇄물(1513), 17·19·20세기에 양피지에 쓴 에티오피아의 역사 관련 문서 등이다.
국가 : 에티오피아(Ethiopia)

소장 및 관리기관 : 에티오피아 국가기록보관소 및 도서관

등재연도 : 1997년
‘에티오피아 국가기록보관소 및 도서관에 소장된 보물(Treasures from National Archives and Library Organizations)’은 에티오피아의 토착 문명을 반영하는 시와 산문 형식의 글이 고유의 문자로 기록된 귀중하고 진귀한 고문서들이다. 지명된 문서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14세기와 15세기에 양피지에 쓴 설교와 복음서, 에티오피아의 테오드로스 2세(Tewodros II, 1818~1868)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낸 서신, 메넬리크 2세(Menelik II, 1844~1913)가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Nicolas César II, 1868~1918)에게 보낸 서신, 쇼아(Shoa) 주의 사흘레 셀라시에(Sahle Selassie, 1795~1847) 왕이 영국 여왕에게 보낸 서신, 에티오피아의 역사를 담은 최초의 인쇄물(1513), 17·19·20세기에 양피지에 쓴 에티오피아의 역사 관련 문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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