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4

‘CEO 풍수학’을 연재하며(12)

풍수지리(風水地理) ‘CEO 풍수학’을 연재하며(12) ‘바람’은 건강, ‘물’은 재물을 주관 한마디로 바람이 잠자고 물이 모이는 곳이 풍수다. 풍수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생기다. 기는 바람을 싫어하고 물을 좋아한다. 다시 말해 바람이 세차면 기는 흩어지게 되므로 바람을 기피하며, 물이 있는 곳을 만나면 생하여 모여들므로 물을 기뻐하게 된다. 이처럼 바람을 잠재우고 물이 드는 장풍취수를 중시하므로 풍수학이라 해야 옳다. “운이 강한 사람이 풍수가 좋지 않은 건물에 입주해있다면 사업이 망할 것인가?”, 혹은 “운이 안 좋아도 풍수가 좋으면 발복할 것인가?”하는 의문은 운이 앞선다. 1. 일명(一命) 2. 이운(二運) 3. 풍수(三風水) 4. 사적음덕(四積陰德) 5. 오독서(五讀書) 라는 말이 있다. 사람..

풍수지리 2023.03.24

인생의 책 세권

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

좋은글 2023.03.24

불임 녀 인공수정

불임 녀 인공수정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 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와 어리둥절했다. 그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받아 가야겠습니다. 싫으면 관두고요. 요즘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의사의 말에 그 여자는 할말을 잃고 말았다.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03.24

하늘타리(쥐참외)의 효능

하늘타리(쥐참외)의 효능 과명: 외과 학명: Trichosanthes ririlowii MAX. 이명: 쥐참외용도: 뿌리와 열매를 식용,약용한다. 하늘타리는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산기슭에 흔히 자라는 박과에 딸린 덩굴식물이다. 가을에 참외보다 좀 작은 타원꼴 열매가 황금빛으로 익어 그 이듬해 봄까지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을 제주도나 남쪽 섬지방 같은데서 흔히 볼 수 있다. 하늘타리 뿌리를 천화분(天花粉)이라고 하는데 마치 칡뿌리처럼 생겼으며 예로부터 약으로 귀하게 썼다. 하늘타리 열매의 주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인데 이 성분이 복수암(腹水癌)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그 씨앗보다 열매껍질이 더 세다. 하늘타리 열매씨의 JTC-26세포(암세포의 한 종류..

산야초의 효능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