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 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 번 만납시다. 언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 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오늘은 퇴근 하자마자 바로집에 들어가야지 그렇습니다 바로 나자신과의 약속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백두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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