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해진풍선끈적버섯 해진풍선끈적버섯 분 류 : 끈적버섯과(CORTINARIACEAE) > 끈적버섯속(Cortinarius) 서 식 지 : 침엽수, 활엽수림의 땅 학 명 : Cortinarius pholideus 발생시기 : 여름-가을 군락형태 : 산생. 균모의 지름은 4-8㎝로 반구형 또는 종 모양에서 차차 편평해지나 중앙은 볼록하며 황토색 또는 적갈색을 나타내고 중앙은 어두운 색깔을 나타낸다. 가장자리는 물결 형으로 흑적색의 갈색 섬유상과 인편이 있다. 주름살은 올린 주름살로 폭은 보통이며 자색 또는 진흙 황토색이다가 발랜 적갈색으로 된다. 자루의 길이는 3.5-7.0㎝이고 굵기는 0.5-1.2㎝로 위쪽은 자색이고 밑은 부풀어 있으며 흑황토색이며 흑갈색의 인편과 띠 모양의 바랜 갈색 턱받이가 있다. 살은 ..

난 오천원 이상은 못줘~! 어느 중년부부가 모처럼 같이 여행을 떠나 어느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남편은 혼자 밖에 나가 바람을 쐬며 산책을 하는데... 그때 웬 아름답게 생긴 여인이 다가와 물었다."혼자 여행 오셨나요?" 관심이 없는듯 대답을 않고 있는 남편에게... 이 여인은 "혼자 외로우실텐데, 5만원만 주시면 제가 하룻밤 같이 지낼게요"하고 말하자... 이 남자 약간 화가 난듯 "여보시요~~, 내평생 여자한테 5천원이상 주어 본적이 없었소" 하고 쏘아 붙이자 그냥 돌아서 가버렸다. 잠시후 남자는 마누라와 커피솦에 들어갔는데.. 아까 그 여자가 오더니 부인을 보고 하는말...* * * * * * * * 이렇게 생겼으니, 5천원 이지.....~^^* ......^^백두대간^^......

풍수지리(風水地理) 전공학과와 십신(4) 격국(格局)의 비중은 얼마나 될것인가 적성을 볼적에 격국에 대한 것을 채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높은 목소리로 언급이 된다. 격국이라고 하는 것은 日干과 月支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格이라고 하고, 전체에 대한 것을 局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모아서 格局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다른 말로 하면 그릇보기 - 격국론 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 격국에 의해서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면 몇 개 되지않는 격국으로 그렇게 다양한 직업을 대입 한다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것인데, 그렇거나 말거나 그것이 정답이라면 당연히 채용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적에는 별로 그 영향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니까 正財格(정재는 월급재산이라고 말하고, 은행원이 대표적..

몸에 '독소'가 가득 쌓였다는 경고 신호 9가지 모든 사람이 어떠한 형태로든 독소의 영향에 노출되어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좋은 식습관과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도 발견되죠. 대부분의 독소를 모아 배출하는 해독 역할을 하는 장기들이 있지만, 이 장기들이 독소로 가득 차 버리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 집니다. 그 결과, 우리의 몸에는 독소들이 쌓입니다. 독소들이 한 번 축적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련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의 문제들을 겪게 됩니다. 우리 신체에 독소가 가득 쌓였을 때 몸은 어떤 경고를 보낼까요? 9가지를 알아봅니다. 1. 계속되는 피로 우리의 몸은 다른 조직들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초과근무를 합니다. 몸이 초과 근무를 할 시, 우리는 점차 심해지는 ..

키다리끈적버섯 키다리 끈적버섯 [식용약용] Cortinarius elatior Fr ☆ 분 류 : 주름버섯목 끈적버섯과 끈적버섯속 ☆ 다른이름 : 기름풍선버섯 ☆ 밝생시기 : 가을 ☆ 벌생장소 : 활엽수림의 땅에 난다 ☆ 용 도 : 식용약용 ♣ 키다리 끈적버섯의 생김새 ☆ 갓의 지름은 5-10cm로 종모양 또는 끝이 둥근 원추형에서 편평형으로 되지만 가운데가 볼록하다. 표면은 심한 점액물질로 덮여 있고 올리브갈색 또는 자갈색이며 마르면 진흙갈색 또는 황 토색으로 되고 가장자리에 홈모양의 주름이 있다. 조직은 백색 또는 황토색이다. 주름살은 바른 또는 올린주림살로 진흙갈색이며 표면에는 세로선이 있다 ☆ 대의 길이는 5-15cm이고 굵기는 1-2cm로 아래로 가늘고 백색 또는 연한 자주색이며 점성이 강하다...

봄바람 맞으며, 다 주는 여자 찿아 나서야지 ㅋㅋ 제 목 : 봄바람 맞으며, 다 주는 여자 찾아 나서야지 ㅎㅎ ♬ 어머나 / 장윤정 / " 달라면 다 줄께요 " ♬ 요즘 유행하는 장윤정의 " 어머나 " 란 노랜디요. 이거 가사가 참말로 우끼네요. 첨 시작할땐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내숭 떨더니 끝에 가선 " 달라면 다 줄께요 " 로 끝나거든요. 거참 멀 다 준다는 건지 몰겄네유. 아니 여자가 남자한테 줄께 머이 있것유. 딱 그거 하나 밖에 더 있슈.. 또 남자가 여자 꼬셔 건질게 그거 말고 머 또 있남유. 근디 어떤 정신머리 없는 여자가 첨 만난 놈 한테 다 준데유. 오래 전에는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란 노래가 있었는디 이 여자도 그러네..처음 만났는디 다 준..

풍수지리(風水地理) 전공학과와 십신(3) 用神을 어떻게 대입할 것인가? 아직 용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는 이르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하게나마 언급을 해야 할 모양이다. 용신은 간단하게 말하면 사회적인 대우를 말한다고 볼 수가 있겠다. 이 이야기는 다음 항목의 직업에 대한 십성에서도 그대로 유효하게 작용되므로 잘 이해하도록 부탁드린다. 한마디로 한다면, 用神은 시기를 말하는 것이지 적성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오해하지 말아야 하겠다. 처음에는 용신을 위주로 해서 직업을 선택해 봤는데, 도무지 적중이 잘 되지않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왜 그런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까, 결국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심리적인 영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용신이 가까이에 붙어 있..

암행어사와 금비령(禁備嶺) 박문수는 영조(英祖)때 명 어사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울산 출신으로 울산 문수암에서 기도하여 낳았다하여 이름을 문수(文秀) 라 지었다. 문수보살(文殊菩薩)처럼 지혜가 박식하여 많은 중생을 구하라는 염원이 담긴 이름이라 한다. 어느때 박문수는 어명으로 민정을 살피던 중 초행 길로 지리를 전혀 모른채 경상도 풍산땅에 들어갔다. 풍산은 산령이 풍부하고 험준한 산악지역 이었다. 산이 너무 험하고 고개가 높아서 한번 넘어본 사람은 다시는 넘지않는 재(嶺)로 유명했다. 풍산은 지금의 경북 안동시 풍산읍으로 임진왜란 극복을 진두지휘한 명재상 류성룡의 본관이 바로 이 풍산 류씨 성씨의 고향으로 하회마을을 세거지로한 명문이기도 하지요. 어사 박문수가 풍산의 이 험한 고개를 넘다가 그만 지쳐..

차양끈적버섯 차양끈적버섯 * 분포 지역 : 전국. * 발생 장소 : 혼합림속의 지상. * 발생 시기 : 가을. * 갓의 형태 : 반구형 - 편평형. * 갓의 크기 : 5 - 10cm. * 갓의 표면 : 붉은감색 - 검은갈색. * 살은 흰색이며 생무의 맛과 비슷한 매운 맛이 나고 대는 9 -13cm 정도이고 밑부분이 볼록하다. * 학습자료 : 백암/bnk.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