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風水地理) 계절과 통근(3) 3) 통근의 변수(變數) 사주에서는 네 개의 기둥이 존재하므로 그러한 주변의 상황에 의해서 또다른 변수가 예상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작용은 合沖이다. 합을 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변화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정도라고 해야 할 지경이다. 그리고 충으로 인한 변수도 역시 마찬가지로 고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주변의 상황에 의해서 달라지는 통근의 기준은 항상 초보자의 입장에서 볼적에는 골칫거리임이 분명하다. 甲 辰 이렇게 생긴 干支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일단 甲辰이라고 하는 것은 통근의 등 급으로 본다면 8급으로써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지를 할만 하다는 설명을 드렸다. 일단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