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風水地理) 유명 역술인들이 말하는 戊子年 대한민국 운세 (2) 차 법사는 “한·미 관계와 한·일 관계는 모두 우호적으로 돌아설 것”이라면서, 차기 미국 대권에 대해서는 “여성의 시대가 열리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라며 힐러리 클린턴의 낙마를 예견했다. 노해정 사주아카데미 “정치권 이합집산 가속화로 지각 변동 경제는 성장…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노무현 대통령 당선 등 굵직굵직한 이슈를 예견해 화제가 된 노해정씨는 “요동치던 정치 상황은 새해에도 큰 파동을 보이며 격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사안에 따라 합쳤다 헤어지는 이합집산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가 불안정할 때 나라는 성장한 경우가 없지 않았던 것처럼, 역설적이지만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