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 114

약이되는 산나물 사진60 ,효능보기

약이되는 산나물 사진60 ,효능보기 매년 4-5월경 어린 잎을 따서 약간 데친 다음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고추장을 발라 말려두었다가 구어 먹기도 하며, 대부분 찹쌀가루에 풀을 써서 말린 후 부각을 만들어 술 안주로 이용하기도 하는 데 독특한 향이 있어 고급요리로 활용된다. 월계마을 각 가구마다 한 그루 이상씩 크게 자라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가죽나무 엄개, 호랑가시나무 두릅나무,무우,한국인삼,오갈피와 같이 오갈피나무과로 신장병이나 당뇨병의 묘약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의보감에 의하면 말린 뿌리껍질 15g을 500cc의 물로 절반이 되게끔 달여서 하루 3회 나누어 마시면 혈당치를 상당히 낮추고, 위염, 위궤양, 이뇨에도 효과가 있다 한다. 산간에 자생한 엄나무의 줄기에는 가시가 무수히 돋아나 있어 ..

산야초의 효능 2023.02.19

풍수 풍습(유골)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 풍습(유골) 풍수 풍습(유골) 한계(과학적인 한계) 풍수 풍습(유골) 자신을 자랑하고 싶을 때, '우리 집은 뼈대있는 가문이야.'라고 말하고, 남을 욕할 때는, '뼈도 못 추릴 놈'이라고 욕을 한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여기서 '뼈대가 있다.'란 말은 '조상을 길지에 묻어 몇 백년이 지나도 유골이 산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있으니 나의 출세는 조상의 음덕이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또 '뼈도 못 추린다.'란 뜻은 '당신의 조상은 흉지에 묻혀 땅을 파 보아도 유골 하나 건질 수 없으니 당신의 불행은 조상을 잘못 모셨기 때문이다.'란 뜻이다. 풍수적 길흉에 의해 사람의 운명이 잘되고 또는 못된다는 뜻을 은연중에 내포한 말이다. 전통적으로 제사로 모시는 조상은 고조부모, 증조부모,..

풍수지리 2023.02.18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3.02.18

디게 승질 급한 사람들

디게 승질 급한 사람들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_- # 삽겹살 먹을 때. 3등급 : 색깔 변하면 먹는다. 2등급 : 3도 화상이면 먹는다. 1등급 : 김나면 먹는다. -_- # 소주 마실 때. 3등급 : 입에 탁 털어 넣는다. 2등급 : 병으로 마신다. 1등급 : 병에 빨대를 꼿는다. -_- # 화장실 갈 때. 3등급 : 졸라 빨리 뛴다. 2등급 : 지퍼를 열면서 졸라 빨리 뛴다. 1등급 : 흐르는 바지를 잡고 졸라 빨리 뛴다. 이미 ..

성인 유머 2023.02.18

숙지황의효능

숙지황의효능 한방의 귀한 약재로 보약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숙지황은 맛은 달면서 쓰고 성질은 따뜻해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을 좋게 합니다. 보혈(補血), 보음(補陰)의 대표약초로 간과 신을 보하며 정(精)과 골수를 생성 하는 효능이 탁월한 약재. 간과 신의 음기 부족으로 만성피로, 병후 쇠약, 요통, 관절통, 식은 땀, 현기증, 이명, 야뇨증, 헛 것이 보이거나 정신 혼돈, 눈이 침침한 증상. 숙지황은 精을 차근차근 보해주므로 남자에게 좋습니다. 남자들은 精을 많이 쓰므로 음이 허해지기 쉽습니다. 발기부전, 몽정, 유정, 조루, 사타구니 축축함 등. 여성은 월경불순, 산후 쇠약 등, 소아의 발육부진,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응용하고, 삔데, 멍든데, 타박상 등 어혈제거에 명약, 흰머리, 탈모에는 하수오와 함..

산야초의 효능 2023.02.18

목적(운명개척학)

풍수지리(風水地理) 목적(운명개척학) 목적(운명개척학) 쓰임(양기, 음택, 양택) 부자로 사는 사람도 있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또 건강하게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고, 병들어 일찍이 죽는 사람도 있다. 그런 운명은 무엇때문에 발생하는 것인지 동양의 옛사람들은 너무도 궁금했다. 그래서 사람마다 태어난 사주(四柱: 年, 月, 日, 時)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명리학(命理學)이 세상에 널리 퍼졌다. 서양에서도 점성술이 발달하여 태어난 당시의 별자리 위치에 따라 일생의 불행과 행복이 달라진다고 보았다. 이른바 시간적 운명론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은 사주에 의해서만 운명이 결정되는 것인가? 한국에서 1년에 태어나는 사람은 약 70만 명이다. 동양의 시간은 하루가 12시간으로 규정되어 있으니, 70..

풍수지리 2023.02.17

인생을 배우는 마음

인생을 배우는 마음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 있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조와 불안과 적막이 앞을 가로막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을 배운다고 그것이 인생을 배우는 것은 아니며 학문을 안다고 그것이 인생을 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배움이 소재라는 것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나 도서관에 쌓인 책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다.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착하고 악..

좋은글 2023.02.17

★"민간인이다 !"★

★"민간인이다 !"★ 육군 장병들이 PX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대대장이 들어왔다. 졸병들이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하자, 대대장이 흐뭇한 표정으로 장병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대장 : "우리 대한 육군이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상 2위로 뽑혔다!" 단순한 군바리들은 마구 소리 지르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 때 병장 하나가 손을 들고 대대장에게 물었다 장병 : "그럼 1등은 누굽니까?" 그러자 대대장님 말씀이........ . . . . . . . . . . . 대장 : "민간인이다!"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3.02.17

야콘의 효능

야콘의 효능 땅속의 보물 야콘 효능에 대해 아시나요? 늦가을이 제철인 야콘은 고구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인 야콘은 우리나라에서는 울진지역의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몇년 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이 찾는 채소입니다.야콘은 씻어서 그냥 먹어도 되고 무처럼 얇게 썰어 생채를 내어 먹거나 부침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요리재료에 쓸수 있는데요. 오늘은 겨울 대표 간식 고구마와 똑같이 닮은 '야콘 효능, 먹는법'을 소개합니다. 1. 변비해소야콘 속에는 프락토올리고당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유산균은 보통 90% 이상이 장에 가기 전에 죽는다고 하는데요. 야콘이 가진 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 물질인 비피더스균이 ..

산야초의 효능 2023.02.17

사 론

풍수지리(風水地理) 사 론 병든 산과 건강한 산 〈물소리 산 소리가 한데 어울려 이루어 내는 신비로운 화음이 마치 이 작은 화폭을 넘나드는 듯 신비로운가 하면 실상 그림 속에 아무런 비밀도 있을 수 없고, 현실적인가 하면 현실보다도 크고 맑고 더 흥겨운 생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촉촉이 돋친 아득한 만 이천봉 위에 훤하게 솟아난 비로봉, 청송이 우거진 계곡에는 자욱한 안개 속에 녹수청산을 구가하는 폭포와 여울물 소리의 억척스러운 화음이 있다니 필시 겸재는 비 갠 후의 금강산이 보여 주는 청정한 모습을 그린 것임이 분명하다.〉 정선(鄭敾)의 만폭동도(萬瀑洞圖)를 보고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한 최순우 선생의 글이다. 만폭동은 금강산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고은 시인은, “아! 미치겠구나! 이런 절경을 ..

풍수지리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