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114

고동색우산버섯

고동색우산버섯 청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구분 내용소개 0 목 : 주름버섯목(Agaricales) 0 과 : 광대버섯과(Amanitaceae) 0 속 : 광대버섯속(Amanita) 0 학명 : Amanita vaginata var. fulva Gill. 0 국명 : 고동색우산버섯 0 속명 : 없음시기 1년생 버섯으로서, 7월 중~10월 초에 채취할 수 있다.장소 (아래 자료 참조) 0 분포 : 전국적이다. 0 해발 : 상관이 없다. 0 방향 : 동서남북의 전방향이다. 0 서식처 : 기슭 및 능선에 있는 혼합림의 지상이다.군락 단생내지 군생으로 성장한다.크기 0 가로 : 10cm 내외 0 세로 : 10cm 내외 0 높이 : 15cm 내외모습 (아래 자료 참조) 0 형태 : 달걀형에서 둥근산 모양을 거쳐..

산야초의 효능 2022.01.06

★ 남자가 모두 늑대같다면 ★

★ 남자가 모두 늑대같다면 ★ 늑대는 평생 한마리의 암컷과 사랑을 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상대가 아닌 제일 강한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혀도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와 남자는 엄연히 다르다. 남자를 늑대같다고 칭찬하지 말라. 남자들이 늑대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울일이 없을것이다.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2.01.06

지지의 삼합과 육합(15)

풍수지리(風水地理) 지지의 삼합과 육합(15) 5. 暗合 - 어둠속의 사연암합은 천간의 五合을 변화시켜서 대입해보는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천간대 지지나, 지지대 지지로써 연결을 시켜보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낄 수가 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의외로 간단한 것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왕왕 벗님들이 암합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고 계신 것으로 느껴졌다. 아마도 왕초보사주학에서 좀 공포적인 표현을 하고 있는 그림으로 인해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暗合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합을 말하는데, 사람이 사노라면 모든 것을 드러내 보일 수 만은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암합의 작용으로 인해서 뜻밖의 도움..

풍수지리 2022.01.05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아침잠을 깨우는 수다스런 새들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못생긴 언덕에 핀 끈적끈적한 꽈리꽃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일찍부터 웃자란 맛이 쓴 상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여름밤에 거리에서 들리는 음악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눈 속에서 해변에서 층계에서 지붕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거대한 열대 우림의 침묵 오지에 사는 사람들의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푸른 바다에서 몸을 뒤채는 거대한 고래들의 짝짓기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물을 튀기는 바닷새들의 서투른 날개짓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좋은글 2022.01.05

턱받이금버섯

턱받이금버섯 턱받이금버섯 Phaeolepiota aurea.コガネタケ Phaeolepiota aurea (Matt.) Maire,コガネタケ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턱받이금버섯속 여름~가을에 임내의 땅 위나, 길섶, 정원, 등에 군생한다. 북반구 일대에 분포한다. 중대형버섯으로 갓은 5∼15㎝로 초기에 반구형이나 후에 평반구형∼편평한 형이 되며, 표면은 황금색∼황토색이고 같은 색의 가루가 덮여 있다. 오래되면 방사상의 선이 있다. 조직은 백색이다가 연한 황색이 되며, 강한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황백색이다가 후에 황토색이 되고, 끝붙은형이며, 빽빽하다. 대는 길이8∼15㎝로 갓과 같은 색이며 같은 색의 가루가 덮여 있다. 상하 같은 굵기이나 기부가 부풀어 있다. 대의 위쪽에 막질의 큰 턱받이가 있다..

산야초의 효능 2022.01.05

이걸 때려~~~? 말어~~~~?

이걸 때려~~~? 말어~~~~? ★ 하얀 Y셔츠에 긴 머리카락, 붉은 립스틱 자국 선명한데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랑 술 마셨다고 빡빡 우길 때.... ★ 엄마 시장 가는데 총알처럼 앞장선 막내아들 좌판 두부 손으로 콕콕 찍어대고 장난감 가게 지나치다 맘에 드는 거 안 사주면 길에 벌렁 드러누워 울면서 땡깡 피울 때.... ★ 고스톱 판에서 잃은 돈 생각하면 본전 생각 굴뚝~~ 쓰리고 흔들고 피박 당해 눈이 빙글빙글~~ 정신없는 상대방 피박 깜빡 계산 안 하고 돈 받으려 하자 광 판 인간 옆에서 피박 임을 일깨워 줄 때.... ★ 소주 반병이면 인사불성이라기에 작업 들어갔는데 두 병을 비우고도 아나운서보다 발음 더 정확할 때.... ★ TV 그냥 손으로 끄면 될 걸 리모콘 찾으러 이방 저방 헤매고 다닐 때..

성인 유머 2022.01.05

지지의 삼합과 육합(14)

풍수지리(風水地理) 지지의 삼합과 육합(14) 4. 六合 - 도표상으로만 존재하는 허상(虛象) 六合은 어디서 나왔는가를 생각해 봤다. 그랬더니 역시 이것도 방합과 마찬가지로 도표에서 출생을 한 것으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 도표는 어디까지나 상황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진 설명용이다. 도표가 진리로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볼적에, 이 육합의 개념도 명리학에서는 고려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온다. 子丑合 化土 寅亥合 化木 卯戌合 化火 辰酉合 化金 巳申合 化水 午未合 無化(火) 일단 육합의 공식은 이러한 형태로 표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공식에 입각해 서 구체적으로 사주팔자를 대입해서 설명할적에, 이 작용력이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저보는데, 이미 육합의 이론은 삼합과는..

풍수지리 2022.01.04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 좋은 글 중..

좋은글 2022.01.04

큰갓버섯아재비

큰갓버섯아재비 큰갓버섯 아재비 [식용버섯] Macrolepiota. rbacodes (Vitt.) Sing ☆ 분 류 : 버섯목 버섯과 버섯속 ☆ 다른이름 : 큰갓흰갈대버섯 ☆ 밝생시기 : 가을 ☆ 벌생장소 : 소나무 숲 땅위에 1개씩 또는 여러 개가 무리지어 올라옵니다 ☆ 용 도 : 식용버섯 ♣ 큰갓버섯 아재비의 생김새 ☆ 갓에 기와 같은 큰 갈색 비늘이 잇으며 상처가 나면 살이 붉어집니다. ☆ 갓 지름 7~14cm의 중대형, 갓은 어릴때 둥근 모양에서 점차 산이나 둥근 산모양이 되었다가 큰 갓처럼 낮게 펴지며, 늙으면 가운데가 조금 오목해지고 한가운데에 볼록한 갓꼭지가 생깁니다. 윗면은 갈색~회갈색이며 갈색 섬유털과 기와 같은 큰 갈색 비늘이 방사상으 로 붙어있습니다. 갓살은 흰색이고 상처가 나면 붉..

산야초의 효능 2022.01.04

마누라의 유언

마누라의 유언 공기좋고 물좋고 사람좋은 치악산 아래 우천면 즌재마을에 강쇠와 옹녀가 살았다. 성실하게 살아 동네에선 칭찬이 자자했으며 멀리 횡성까지도 모르는 이가 없었다. 부지런히 일하여 재산도 제법 모아 주식회사(酒食會飼)도 걱정이 없이 행복하게 살던 그들도 한가지 자식이 없었으니 옹녀는 강쇠에게 미안한 마음이였다. 어느 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병이 백약이 무효라. 아하, 이런 슬픔이. 진달래가 흐드러진 앞 산을 바라보며 옹녀가 강쇠의 손을 꼭잡고 유언을 했다. " 내가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어요. 용서를 받고 하늘에 오르고 싶어요" " 오, 그리하오. 내 무슨 일이든, 용서 못 할 일이 있겠소. 어서 말하오." " 저기, 부엌에 가면 조롱박이 있어요. 좀 가져와요." 맨발로 달아가 가져온 조롱..

성인 유머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