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 126

"남편의 탄식....!!!!"

"남편의 탄식....!!!!" 난 배가 곱파서.... 아내보고"짜장면 쫌시켜"라고했다.. 근디...아내는 부채를 들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짜장면이 없어서 못식혀요" 바로 부채를 찢어버렸다... 아내랑 쇼핑을 했다... 아내가 DDR를 해보고 싶다고했다... 할줄 알어? 하고 물어보니깐....모른다고했다... 난 발로 밟으면 된다고 했다. 그런디.....아내는 발로 밟고 가만히 있었다. 난 발을 뛰라고했다.....그러니 이번엔 뛰고 가만히 있었다.... 사람들이 웃는다....쪽팔려서 그만 내려오라고 했다.... 아내는 웃으며 나에게 애기한다...."넘~재밋어여" 죽고싶다......ㅜ.ㅜ.... 아내가 맛있는 과자를 먹고 있었다.... 난 먹고 싶어서 쫌~만 달라고있다..... ..

성인 유머 2023.04.21

애기똥풀의효능

애기똥풀의효능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양귀비과 애기똥풀속 학명 :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분포 : 아시아, 유럽 서식 : 길가, 풀밭 크기 : 약 30cm~80cm 꽃말 : 몰래 주는 사랑 애기똥풀은 일찍이 독일에서 제약자원으로 썼던 식물이다. 생약명을 백굴채(白屈菜, chelidonium herba)라 하였다. 이 생약은 월년초이고 온대지역에 광범하게 분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생약명은 백굴채(白屈菜)라고 한다. 꽃을 포함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꽃피고 있을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어서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식물의 ..

산야초의 효능 2023.04.21

"풍수 개발, 인류 발전 필연적 요소"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 개발, 인류 발전 필연적 요소" 박민찬의 풍수사상 - 세번째 [프라임경제] 인간은 자연의 지배를 받는다. 숨을 쉬는 것부터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화목과 건강, 도덕, 윤리, 질서 등 모든 인간 삶은 자연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다. 인간이 태어나면 무엇을 추구하는가.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이 부와 명예, 화목, 건강 정도일 것이다. 이 4가지를 얻으려면 운이 있어야 하는데 운은 자연에 있다. 풍수를 연구하면서 알게된 것이 모든 운명은 자연에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비하고 위대한 자연을 얼만큼 잘 활용했느냐에 따라 인간운명 흥망성쇄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것은 과학이다. 인간 운명도 자연에 의한 원인이 있었기..

풍수지리 2023.04.20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백두대간^^........

좋은글 2023.04.20

^@^ 가는 귀먹은 아내 ^@^

^@^ 가는 귀먹은 아내 ^@^ 최근에 와서 아내가 내가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안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전문의와 상담하고 나서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할 것인가를 결정하기로 했다. 전문의는 아내의 청력을 진단하고 난 후에 처방을 할 수 있으므로, 우선 집에 가서 아내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부터 못 알아듣는지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다. 그날 저녁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난 곧 현관문에서부터 아내를 테스트하기로 했다. (현관) 나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응접실 입구) 나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부엌 입구) 나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 . 나 : 아니, 도대체 여기서도 안 들린단 말인가? 난 가슴..

성인 유머 2023.04.20

꿩의다리의 효능

꿩의다리의 효능 ▶ 어린 줄기와 잎은 독을 제거한 후 식용한다. ▶ 정원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한다. ▶ 根(근) 및 根莖(근경)을 翅果唐松草(시과당송초)라 하며 약용한 다. ① 가을에 뿌리째 뽑아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건조한다. ② 약효 : 淸熱(청열), 해독 효능이 있다. 肺熱咳嗽(폐열해수), 咽峽喉炎(인협후염), 각종 熱症(열 증)을 치료한다. 黃連(황련) 대용으로 쓴다. ③ 용법/용량 : 3-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시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 한방에서 감기·두드러기·설사·장염·이질·B형간염·결막염·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꿩의다리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한방에서 뿌리줄기와 뿌리를 동아당송초(東亞唐松草)라 하여 청열, 해열, 치통, 급성피부염, 소염, 습진, 감기, 홍역, 복통, 이질, 종..

산야초의 효능 2023.04.20

"미국의 강성함은 백악관 풍수 때문"

풍수지리(風水地理) "미국의 강성함은 백악관 풍수 때문" 박민찬의 풍수 사상 - 두번째 [프라임경제] 세계를 리더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것도 미국이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미국은 경제 문제 해결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하고 있는데,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바로 미국 국민들의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문제다. 미국의 강성함의 이면에는 국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된 뒤 정책 입안자들의 현명한 결정이 늘 뒤따라 왔기 때문에 세계 일등적 지위를 누리는 원천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건국 232년 밖에 안된 미국의 힘이 오로지 국민들을 통해서만 나왔을까? 다소 색다른 주장이 되겠지만 풍수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백악관이 위치한 자연 환경도 무시못할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자연은..

풍수지리 2023.04.19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 것..

좋은글 2023.04.19

아니!!!어쩌다가?

아니!!!어쩌다가?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 등등 별스런 소리를 다해데고 있었고,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버스운전사는 뭐하나? 내리게 하던가... 타지못하게 하던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두들의 반응은 한숨과 짜증으로 뒤범벅(?)되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버스운전사는 말이 없었다. 또한 아주머니도 주위의 반응을 무시하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 아저씨..

성인 유머 2023.04.19

녹약(鹿藥,풀솜대)의 효능

녹약(鹿藥,풀솜대)의 효능 풀솜대는 백합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학명은 Smilacina japonica A. Gray 이다. 분 포 : 한국, 중국, 러시아 극동부 자생지 : 산지와 숲속에서 자란다 풀솜대는 키가 20-50 cm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으로 5~7월에 핀다. 특징 잎 : 잎은 5∼7개가 두 줄로 배열하고 긴 타원형으로 세로맥이 있으며 양면에 털 이 있다. 줄기 : 원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고 위로 갈수록 털이 많다. 꽃 : 5∼7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줄기 끝의 원추꽃이삭에 달린다. 꽃은 지름 5mm 정도이고 화피는 6개이며 옆으로 퍼진다. 씨앗 : 장과는 둥글고 지름 5mm 정도이며 적색으로 익는다. 결실기는 8 월이다. 풀솜대의 이용 ★ 식용 어린 순을 삶아 나물로 먹는다. ★ 약용(효능..

산야초의 효능 2023.04.19